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런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 가격 '왜 1월드까지만 무료냐','과금하는 게임이었냐' 등의 불만이 [[트위터]], [[2ch]] 등지에서 상당하며 단지 유료라는 이유로 평점 테러하는 유저들까지 있을 정도. 다만, 이 게임은 발매 전부터 유료로 판매한다고 공표된 게임인데, 완전 유료가 아니라 무료+과금 형식으로 발매하여 3 스테이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하였으나 덕분에 가족공유가 불가능하다.[* 인앱결제는 가족공유에 적용되지 않는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2023|#]]] 이와는 별개로 1200엔($9.99)이라는 가격이 적당한가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오가는 편. 가격이 비싸다는 측은 주로 '자동으로 달리는 러닝 계열 게임은 무료도 많은데 1200엔은 너무 비싼 것 아닌가. 500~800엔 사이가 적당하다.' '10달러나 내고 고작 24스테이지는 너무하다' 등의 의견이며, 반대측은 '양상형 게임 뽑기에는 3000엔(보통 10번 돌릴 수 있는 가격)씩 펑펑 쓰면서 1200엔이 아깝냐'는 식. 요약하면 게임성의 문제가 아닌 "가격에 비해 부족한 콘텐츠"가 유저들의 주요 비판이다. 어느 게임에서나 그렇듯 스페셜 코인이나 키노피오 랠리등 부가 콘텐츠들이 많은 유저들에겐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즉, 닌텐도의 가격책정을 레드오션인 모바일 시장에 그대로 적용해 내놓아 생긴 문제점. 비슷한 과금 정책을 취한 다른 게임들을 봐도 과금 시 추가로 즐길 수 있는게 슈퍼 마리오 런보다 훨씬 많다. 거기다가, '''다른 양산형겜은 적어도 플레이 자체는 무료라서 이거보다 즐길 게 더 많다.'''--플레이 스토어 리뷰는 그런거 없고 무료로 해달라는 F2P충 징징이들이 대부분-- --돈없는 사람은 어쩔려고?-- * 오토 발매 전 공개된 동영상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마리오가 화면 오른쪽으로 자동으로 달린다. 오브젝트나 벽 타기를 이용해 제한적이나마 왼쪽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왼쪽으로 갈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높낮이 차이가 별로 없는 지형도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뛰어넘어가며, 작은 적들은 자동으로 점프해서 피한다. 이러한 오토 요소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으나, '오토 시스템은 기존 마리오 시리즈와 차별화된 점이다', '휴대 기기의 특성을 살려 조작을 일부러 최소화시켰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비슷한 예로, [[소닉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들이 있다. * 인터넷 연결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이 대전 외에는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지 않는데, 슈퍼 마리오 런의 경우는 크랙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이 연결이 필요하다. --[[쿠키런]]도 인터넷 접속 필요하지 않나?--그 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많이 먹는 지라,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람은 밖에 나가서 게임 하지 말라는 의견조차 나오고 있다. * 미흡한 최적화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튕기는 현상이 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현상도 존재한다. 이 현상은 핸드폰 사양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현상이긴 하나, 이것도 앱스토어 별점 하락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